양종민-홍성흔, '두산 추격은 꿈도 꾸지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9 22: 22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2사 2,3루 롯데 송용석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홍성흔과 3루주자 양종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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