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최진행,'야구 할맛 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9 22: 30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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