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희걸아! 오늘은 여기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0 19: 32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KIA 선발투수 김희걸이 한화 선두타자 한상훈에게 볼넷을 허용한 했다. 이강철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김희걸을 강판시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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