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김희걸,'엇갈린 명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0 19: 35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한화 선두타자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날린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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