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⅓이닝 3실점 강판되는 장민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0 20: 30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KIA 이용규의 타석때 한화 장민제 선발투수가 교체되고 있다. 장민제는 4⅓이닝 3실점 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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