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역전패 같은 악몽 오늘 절대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0 21: 25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2,3루에서 KIA 손영민 투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기주 투수가 이강철 코치의 조언을 듣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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