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21일 대전 한화-KIA전 시구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7.21 11: 11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정승진)는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전 홈경기에 앞서 ㈜한국인삼공사와 '정관장 협약식'을 실시한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프로야구단 중 유일하게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매년 6,0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 식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노재덕 단장과 한국인삼공사 원성희 홍보실장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국인삼공사 여자 배구단의 단체관람 예정되어 있으며 시구는 한유미(29) 선수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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