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괜히 뛰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19: 34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1루 LG 이진영 타석때 도루에 실패한 1루주자 이대형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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