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오늘은 우리가 이겨야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19: 53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우전 1타점 적시타를 친 LG 정의윤이 1루주자 넥센 유한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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