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오늘은 여기까지만 던질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0: 11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LG 이대형 타석때 넥센 문성현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문성현은 3⅔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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