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몸 날려 득점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0: 32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3루 LG 김태완 타석때 넥센 이보근의 폭투로 3루주자 정성훈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