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누워서 송구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0: 38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3루 LG 김태완 타석때 넥센 이보근의 폭투로 공이 빠지자 허도환이 공을 잡아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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