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만루 위기 내가 넘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1: 36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넥센 이보근과 교체된 송신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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