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놓치는 서동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1: 57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LG 서동욱이 넥센 강정호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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