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마무리는 내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1 22: 01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LG 이병규 타석때 넥센 송신영과 교체된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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