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추억의 라이벌전 2011 레전드 리매치 경남고 레전드와 군산상고 레전드의 경기 전 군산상고의 감독인 나창기 호원대 감독과 야수인 김성한 CMB 해설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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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나창기,'이날을 기다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2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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