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허구연,'우리도 뛰고 싶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2 19: 55

2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추억의 라이벌전 2011 레전드 리매치 경남고 레전드와 군산상고 레전드의 경기 경남고 최동원과 허구연 감독이 김성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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