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연습 중 보조개 셀카 '귀여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3 09: 0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연습 중 보조개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옥택연은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2011 일본 공연을 위해 2AM&2PM은 연습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택연은 연습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며 양 볼에 귀여운 보조개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귀엽다", "옥택연도 얼른 연습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2집 곡 '핸즈 업'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옥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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