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내가 최고의 파이어볼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7: 10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열린 타자 스피드킹 행사에서 SK 최정이 147km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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