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채 잠실구장 출현,'올스타의 공을 잡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3 17: 22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프로야구 팬들이 공을 잡기 위해 잠자리채를 이용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