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나는 다승왕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8: 45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웨스턴 윤석민이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고 주먹을 불끈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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