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이만수,' 오늘은 역할을 바꿔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8: 47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시포자로 나선 이만수 SK 2군 감독과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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