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이만수 감독, 볼 놀라운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8: 49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시포자로 나선 선동열 전 삼성감독이 시구자로 나선 이만수 SK 2군 감독의 볼을 받고 놀라워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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