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조인성, '내가 LG의 안방마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8: 59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웨스턴 LG 조인성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손을 흔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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