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조인성 솔로포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9: 01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웨스턴 LG 조인성이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KIA 이범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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