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범호' 선제타점은 내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9: 05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웨스턴 KIA 이범호가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팬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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