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외야 수비는 내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3 19: 32

프로야구 최고의 별들이 총집합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이스턴 롯데 이대호가 웨스턴 KIA 이병규의 외야플라이를 잡기위해 삼성 김상수에 손짓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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