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준, '폭투 틈타 홈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5 16: 37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 결승전 성균관대와 중앙대의 경기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성균관대 김민수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중앙대 조윤준이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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