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대표팀 걱정 KCC 걱정' 너무 피곤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26 17: 23

오는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둔 남자농구대표팀이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KCC 체육관서 유니버시아드 농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 후 허재 대표팀 감독이 KCC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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