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여기 정확하게 맞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6 21: 29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KIA 이범호가 삼성 정현욱의 공에 맞고 맞은 부위를 확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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