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오늘이 정말 싫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6 21: 45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삼성 조동찬 타석때 마운드에서 내려온 KIA 한기주가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기주는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