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오늘 하루 억지로 안녕"...환상의 밤인사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27 07: 44

[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억지로 안녕. 잘 자요. 자기 싫은데 자야 하는 분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강민경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여신이다", "정말 예쁜 것 같다", "잘 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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