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 코치, '종범神 1위는 양보할 수 없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7 17: 21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오치아이 코치와 KIA 이종범이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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