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이)범호 나한테 한 대 더 맞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7 18: 05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진갑용과 KIA 이범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KIA 이범호는 26일 경기서 삼성 진갑용의 만류 때문에 몸에 맞은 볼에 대한 어필을 못했다는 애교섞인 원망을 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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