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비껴간 광주 무등야구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7 18: 10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잠실, 목동, 사직 3곳의 경기장이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날씨가 맑은 무등야구장에서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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