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삼성 박한이의 싹쓸이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1루주자 김상수, 2루주자 조동찬, 3루주자 진갑용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김상수-조동찬-진갑용, '줄줄이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7 20: 08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