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에벨찡요, 승리를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27 20: 27

[OSEN=성남,지형준기자] 27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전반 성남 에벨찡요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