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고통스러운 빅초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7 20: 56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KIA 최희섭이 자신의 타구에 발을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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