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나지완의 타격법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8 17: 25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최형우와 KIA 나지완이 서로의 방망이를 교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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