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삼성 김상수의 동점 중전 1타점 적시타때 2루주자 조동찬이 홈으로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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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몸 날리며 동점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8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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