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정말 너무 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8 19: 41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2루 KIA 이범호가 삼성 정인욱의 투구에 몸을 맞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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