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반드시 승리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8 19: 53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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