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위기, '무거운 KIA 덕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28 22: 19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1루 KIA 나지완 타석때 KIA 선수들이 말없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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