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승리는 내가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30 17: 32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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