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공이 말을 안들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30 18: 12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 LG 서동욱 타석때 삼성 배영수가 마운드에 올라온 오치아이 코치, 현재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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