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가 시청률이 상승하며 일요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8월 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해피선데이' 7월 31일 방송이 18.3%를 기록, 지난 24일 기록한 16.3%보다 상승했다.

자우림이 첫선을 보인 MBC '우리들의 일밤'은 11.3%를 기록, 지난 24일 기록한 12.6%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 역시 지난 24일 기록한 11.6%보다 하락한 10.3%를 기록해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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