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지형준기자]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한국 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갖고 있다./jpnews@osen.co.kr
한 숨 쉬는 박태환, '인터뷰 하기 힘드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01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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