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19: 00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SK 정상호의 좌익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때 2루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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