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아! 이게 아닌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19: 16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2루 LG 박현준이 SK 최정의 몸에 볼을 맞춘 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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