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후! 1회부터 한숨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2 19: 18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만루가 되자 LG 선발 박현준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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